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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조상땅" 독립군
조인스랜드_박성래
2018. 8. 17. 14:02
저의 증조부께서는 일제시대때 이름없는 독립군이었습니다.
집안의 가장이 독립운동한다고 밖으로 떠도니 집안은 형편없었다는걸 짐작합니다.
증조부는 그후 언제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고 지금은 생신을 제삿날로 정했습니다.
당연히 묘소도 없습니다.
문제는 .집안에 어른이 없는 틈에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면서기가 저의 산을 자신의 명의로 만들었습니다.
그산에는 조선시대부터 저의 조상님들의 묘소가 있습니다.
최근 아버지가 노환으로 누우셔서
제가 선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땅의 명의가 다른사람 앞으로 되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사람의 손자만이 생존해 있는 상태며
그손자는 땅의 소유자가 자신의 아버진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자신의 땅으로 만든 할아버지는 저의 땅만 아니라 다른산들도 자신의 명의로 해둔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시골의 조그만 야산이라서
얼마간의 금전으로 거래를 할려고
생존해있는 손자분에게 그산의 존재를 이야기 해줬습니다.
상속을 받아야 저와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팔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제가 현시가에 매입하겠다고 해도
판다 안판다 얘기도 없이 3년을 미루고 있습니다.
본래는 저의 땅이었는데
살려고해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산의 반가량이 저의 조상님들의 묘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용가치도 없습니다.
저의들이 매입하지 않으면 그사람들은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배짱입니다.
인근주민들도 전부 저의 산으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 그 산밑부분에 텃밭을 만드신분도
저의 아버지께 허락받고 만들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산에 모시려 하는데
남의땅으로 되어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집안의 가장이 독립운동한다고 밖으로 떠도니 집안은 형편없었다는걸 짐작합니다.
증조부는 그후 언제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고 지금은 생신을 제삿날로 정했습니다.
당연히 묘소도 없습니다.
문제는 .집안에 어른이 없는 틈에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면서기가 저의 산을 자신의 명의로 만들었습니다.
그산에는 조선시대부터 저의 조상님들의 묘소가 있습니다.
최근 아버지가 노환으로 누우셔서
제가 선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땅의 명의가 다른사람 앞으로 되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사람의 손자만이 생존해 있는 상태며
그손자는 땅의 소유자가 자신의 아버진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자신의 땅으로 만든 할아버지는 저의 땅만 아니라 다른산들도 자신의 명의로 해둔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시골의 조그만 야산이라서
얼마간의 금전으로 거래를 할려고
생존해있는 손자분에게 그산의 존재를 이야기 해줬습니다.
상속을 받아야 저와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팔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제가 현시가에 매입하겠다고 해도
판다 안판다 얘기도 없이 3년을 미루고 있습니다.
본래는 저의 땅이었는데
살려고해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산의 반가량이 저의 조상님들의 묘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용가치도 없습니다.
저의들이 매입하지 않으면 그사람들은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배짱입니다.
인근주민들도 전부 저의 산으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 그 산밑부분에 텃밭을 만드신분도
저의 아버지께 허락받고 만들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산에 모시려 하는데
남의땅으로 되어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