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기사
2020. 1. 23. 12:12
광주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22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지적재조사, 조상땅찾기 조회 서비스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토지정보과와 서구 토지정보과 직원 20여 명은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시장바구니,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며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울산군 대현면 옥동 개황도(1912년)◆
전면 시행 7년차를 맞은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부여하고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번호를 부여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만으로 위치찾기가 가능한 과학적이고 편리한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체계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홍보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회덕군 일도면 민유산야약도(19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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