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3. 16. 14:02
수고하십니다.

저는  약 8년전     50년전에 돌아가신 외조부님의  모르고있던 땅을
토지 부로커 가 알게 해주어 되찾아서  아파트 토지로 편입 보상을 받은적이있습니다.

그런데  약 4년전  문득 토지부로커 로 보이는 사람이 찾아와서는
외조부님 함자를 대고는  " 다른 토지건은 처리하지 않으실거냐"고
묻더군요......  지금은  연락처도 잊어버리고 다시 연락이없어서
무척  외조부님의 땅이  남아있는지  궁금하군요! ^^

여의도하고  뚝섬 쪽에  과수원이 크게 있었다던 것만 압니다
(육이오 전쟁 이전 이야기입니다. )

알고있는 정보는 외조부 성명과 생존시 주소만 알고요  주민번호는
당연히 없습니다.   어떤  경로로 잔여 토지확인이 가능할까요?

 

 

 
posted by 조인스랜드_박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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