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8년전 50년전에 돌아가신 외조부님의 모르고있던 땅을
토지 부로커 가 알게 해주어 되찾아서 아파트 토지로 편입 보상을 받은적이있습니다.
그런데 약 4년전 문득 토지부로커 로 보이는 사람이 찾아와서는
외조부님 함자를 대고는 " 다른 토지건은 처리하지 않으실거냐"고
묻더군요...... 지금은 연락처도 잊어버리고 다시 연락이없어서
무척 외조부님의 땅이 남아있는지 궁금하군요! ^^
여의도하고 뚝섬 쪽에 과수원이 크게 있었다던 것만 압니다
(육이오 전쟁 이전 이야기입니다. )
알고있는 정보는 외조부 성명과 생존시 주소만 알고요 주민번호는
당연히 없습니다. 어떤 경로로 잔여 토지확인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