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기사
2018. 10. 12. 13:40
양산시가 사고나 절차 미비 등으로 상속을 제대로 받지 못한 조상 땅 찾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양산시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조상땅을 찾아달라는 민원 800건 중 330건 1021필지, 73만565㎡을 찾아줬다. 지난해 조상땅을 찾아달라는 민원 977건과 비교하면 조상땅찾기 지적행정 전산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방법은 사망자의 제적등본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양산시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웅상출장소 지적정보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은 온나라부동산정보통합포털 (http://www.onnara.go.kr)을 통해 금융기관이 발급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한 뒤 직접 찾아볼 수도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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