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증조할아버지의 토지 지번을 국가기록원에서 찾아 국토해양부에 미불용지건으로 문의를 햇더니 국토해양부 예산이 적어서 관할 시청으로 이관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청에서 보상을 받는 기간이 너무 길다고 하는데 소송을 해야 빨리 받을 수 잇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양주시청으로 이관된지 4일쯤 됫는데 다시 연락을 해 봐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신지요.

저는 경기도 여주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모친은 무남독녀 외동딸로서 외보부의
유일한 상속자입니다.

외조부께서는 3. 1독립운동과 국내 군자금 모집
활동으로 각기 서대문감옥 8월, 함흥감옥 7년의
옥고를 마쳤으나 저의 모친을 세살때 남겨두고
돌아가셔서

오늘에서야 독립운동가의 딸로 인정받아 정부에서
건국훈장 애국장을 확정, 전수 받았습니다.
이제 땅찾기를 하고자 하나 아는 상식이 없어
협조를 구합니다.

외조부의 고향은 경기도 양평군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양평군 일원에 땅을 많이
소유하셨다고 합니다. (막연한 것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엿습니다)

어머님이 어릴 적에도 산을 관리하던 말림쟁이들이
찾아와서 남들이 뱃아간다하여 00법정에 와달라고
햇는데 배움이 없어 못 갔답니다. (16정보)
그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릅니다.

이미 개인 소유가 된 토지는 말고
국유지나, 군유지, 무주부동산이 있다면,,,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여
주시면 참 고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조상땅찾기로 외증조할아버지 땅을 찾았습니다..그런데 구 토지대장상 종손인 할아버지 이름으로 되있지만 사실은 개인 땅이 아닌 종종의 땅이라고 하여 할아버지 사촌들이 등기를 해놓은 상태라고 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또있습니다...그 사촌들이 종종땅이라며 공동명의로 하자했는데 그중 한사람이 몰래 자기 개인명의로 땅을 등기해서 싸움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사람들이 종종의 땅이라고 민사를 했으나 별 증거없다며 개인땅이라고 판결이 났다고하는데..그렇게 되면 결론은 우리 할아버지 땅 가지고 사촌들이 장난한샘인데...이럴 경우 우리가 그 땅을 찾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너무 난해해서 다시 올립니다.
20년전 도로로 수용되었던 토지를 토지 소유주인 증조 할아버지와 아버지와의 관계증명을 못해서 보상금 신청을 하라고 해도 하지 못하셨습니다.
이번에 법원 구 호적계에서 제적등본 부본을 찾았고 증조할아버지명의로 되어있던 토지의지번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불용지라고 하던데 소송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구토지대장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조할아버지 소유로 된 토지를 국가가 마음대로 취득하여 도로가 되었습니다.
증조할아버지는1948년에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1945년에 돌아가셧고, 아버지는1943년에 태어나시어서 증조할아버지의 토지를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상속받지 못하시고 소유자미등록으로 남아있는 토지가 있는데 1990년도에 도로로 수용되었습니다.
조상당찾기 소송을 진행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지
아니면 나홀로 소송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초 사정토지(사정일 1918년) 당시 소유자 갑은 제적부상 1943년에 돌아가셨고
구토지대장상 1932년에 을로 소유권보존이 됐습니다. 현재는 그 자손들에게 이전이됐구요.
근데 해당번지의 등기부등본상 '을'로 이전될당시 원인(매매)은 1952년 이고 접수는 1932년인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원인일자가 접수일보다 더 빨라야하지 않는지..
매매는 생존해 계신 날짜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갑이 사망하고 그 장손이 너무 어려 다른 친척이 이전을 한것으로 의심이 되는데 이 내용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지..
또 이 땅을 소송으로 찾을 수가 있는건가요? 취득시효와 관련이 있어 못찾는건가요?

횡설수설한것 같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희 친 할아버지께서 전남 영암군 신북면 월평리에 사셨는데, 6.25때
피난 오시면서 땅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진 사망하신 상태이구요. 아버지 호적등본에 출생지를 대상으로 토지대장을 띄어보니 변동일자에 1962년 3월 27일 소유권 보존 으로 나와있구요. 영암군에서 소유하고 있는 걸루 나와 있습니다. 친할아버지나 아님 증조할아버지 성함으로 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전쟁때 면사무소에 불이 나서 서류는 전부 소실된 상태입니다. 주위에 땅을 많이 가지고 계셨다고 하던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땅을 찾을 수 있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업체에 의뢰를 하게 되면 조상땅찾기 비용은 얼마가 드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시아버지는 1945년에 사망하고 신랑이 호주상속후
신랑으 1968년 사망했습니다.
신랑이 죽고 나서 처와 계모가 있습니다.
자녀는 둘 있었는데 신랑 죽기 전에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면 호주승계를 누가 하게 되나.요
처와 계모중 우선순위
그리고 시아버지의 재산은 누구의 것이 되나요.
계모가 가져가나요 처가 가져가나요.
아님 둘이 나누게 되면 지분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감사합니다.

아산시 탕정읍 매곡리에 하천 옆에 있는 땅을 2001년에 매입하였습니다.
땅을 매입할 당시에 지목은 임야로 되어 있었고 도시계획 확인원을 떼어 본 결과 하천부지에 해당이 없었습니다.
2003년 가을 땅위로 고가도로가(지방도) 날 예정이며 2004년 봄 감정후 보상한다는 공문을 받았었습니다.
주변은 보상이 끝났는데 내 땅은 아직 감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로공사는 교각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직 보상이 안되어 아산시에 문의 한 결과 하천 부지로 되어 있어 보상을 받지 못하며 수용된다고합니다.
2003년 12월 보상법이 시효가 만료되고 연장이 되지 않아 보상을 안해준다는데 어떻게 대응 해야하는지요.

감사합니다.

진정명의 회복을 원인으로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에서 공유자중1인의 단독상속지분만으로 소송을 하여
패소한후에, 다른 공유자가 같은 물건에 대하여 소유권보존등기 등의
말소청구소송을 제기할수가 있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