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증조부님께서 1961년 사망하여 장남1.5, 차남1.0, 대고모(증조부님 사망일 기준 출가한 경우:0.25, 비출가0.5)

첫째조부님 1980년 사망
장남1.5, 차남,1.0, 츨가녀0.25, 비출가녀1.0

둘째조부님께서 1958년 사망하였으나 증조부님이 1961년 사망하여 손자가 대습상속(1961년 기준)
장남1.5, 차남1.0, 출가녀0.25, 비출가녀0.5

대고모의 자녀는 1 : 1동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증조부께서 1961년에 사망하셨는데 얼마전에 조그만 땅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들 2명은 일찍 사망했고,
손자12 명중 8명은 사망했고, 4명은 생존해 있습니다.
그리고 증손자 27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만일 조상님 땅찾기로 약 1억원이 생긴다면 각각의 자손별로 상속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질문과 가계도를 첨부하오니 자손별 상속비율을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찾고 싶어 하는 땅이 있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할아버지의 땅인데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그 땅 문서를 증조 할머니께 드렸답니다. 그리고 그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할머니께 그렸고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따로 말씀을 못하시고 돌아가시고난 다음 가족들은 땅문서의 존재를 모르고 할머니의 모든 유품을 태우셨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얼마후에 그 곳에 골프장이 들어선다는데요 작은 할아버지의 아내분이신 작은 할머니가 제 아버지 한테 그러셨데요 너희들 그 땅 얼른 찾으라고 대략 200평 정도 되고 그 땅문서가 존재했던것을 내가 봤다고 꼭 찾아보라고 하셨다네요 근데 문제는 지금은 그 땅문서가 없다는 것이고 그 땅의 지번도 모른다는 것이죠... 도무지 어디서부터 헤져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

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아파트 하나 있는것을 어머님 명의로 이전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남시에서 취득세를 내라는 용지가 와서 확인해보니, 성남시에 약 90평정도의 땅이 아버님 명의로 있더군요. 1983년부터요..
그런데 이땅의 용도가 도로입니다.
인공위성 사진으로 확인해보니, 빌라앞의 도로더군요.
이런 경우 취득세를 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취득세를 내고나서는 땅의 권리가 있는건지? 땅의 권리가 있으면 팔수도 있는건지? 도로부지라서... 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부모님이 농사를 짓고 계신 땅이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중함 39*-*번지 외 3필지[총2000평])

이땅은 저희 증조할아버지-할아버지-아버지 이렇게 물려받으면서 70여년간 농사를 짓고있는 땅입니다.

원래 소유주는 '지구월(여성)'이라는 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소유자 주소: 충북 영동군 양산면 죽산리 58*)

저희 부모님은 2006년쯤 부동산특별조치법(법률 제7500호)때 면사무소에서 그땅을 신고를 해서 소유권을 이전을 하라고 권유를 하였지만, 원래 주인이 있을거라고, 그리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신다고,
신고를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6년말쯤 법률 제7500호(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해 오창*(남자)이라는 사람이 소유권을 이전을 해갔는데, 이사람은 법적으로 원래 소유주와는 별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 소유권을 이전해갈때 마을 이장과 마을분 한사람이 내용증명서에 도장을 찍어줬을때 합당하지않고, 불법적인 거래가 있을거라 의심이 듭니다.

원래 주인이 나타나서 이제 땅을 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주고 물러나겠지만, 그동안 아무말 없다가 엉뚱한 사람이 나타나 소유권을 이전해가고, 이제 그땅에서 농사를 짓지 말라고 하네요.

조상님 땅은 아니구요,,
이런것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아빠 이름으로 된 땅이 전에 있었거든요..
근데 없어진거같아요..ㅡㅡ;;

저희아빠 결혼 하기 전에.. 한참 젊을땐데,,
거의 40년쯤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빠랑 제일 친한 친구분이
저희아빠한테 돈을 마니 빌려 가셨대요..
그러더니,, 말도 없이 그 돈으로
저희 아빠 이름으로 된 땅을 사놓으셨대요.. 안산에..
나중에 나이 먹고 자식들 결혼하고 나면
같이 집 짓고 한동네에서 살자면서..

그렇게 땅은 아빠이름으로 사 놓구,,
땅문서 같은.. 다른 서류들은 죄다 아저씨가 가지고 있었대요..
그런데 그아저씨가 얼마뒤에 자살을 하셨다는데요,,
그래서 서류 같은건 저희 아빠한테 아무것도 없거든요..

안산시 전체 일제시대 구 토지대장 열람하는거.. 어려운건가용??
무식해 보이시겠지만..
어려운거라도.. 가능은 하다면,, 어떻게 하는건지..
인터넷에 토지대장 발급 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구토지대장 발급 받을수 있는건가요..??

답변해 주신거 보고 마니 실망 하긴 했지만..
시간이 오래오래 걸린다 해도 할 수 있는거 까진 해보고 싶어요..

조상님 땅을 찾으려고 합니다.
사실 변호사비용이 없기 때문에 찾으면 %로 받는 방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옛날에는 큰아들이 자식이 없으면 작은아들의 아들과 딸을 큰아들에게 호적을 올린다고 하던데요... 아버지가 이렇게 해서 호적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호적상에 성함과 생년월일만 나와 있을뿐 주민번호가 없습니다. 큰아버지도 일찍돌아가서셔... 고아원에 맞겨져서 그 이후 단독 호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나이와 호적생년월일이 2살 차이 나고요! 할아버지(미제적)-사망함, 그외 친척들도 오래 되신분들도 호적에 올려져 있는분도 몇분이 미제적 상태입니다.. 다 110세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호적상 나이차이 해결방안과 아버지 여동생(고모)가 돌아가셔서
어떻게 호적에서 제적시킬수 있는 방법과 호적상의 본인을 증명해서 찾아야 하는데요!
어떻게 증명해야하는지요!  그리고 호적상 할아버지 다음이 아버지입니다. 그외 형제없슴

그리고 고모가 돌아가실때 3500평의 땅을 확인하고 저희 아버지한테 찾아가라고 이야기 했는데 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 지번을 알아야 진짜인지 확인하는데 어떻게 찾을수 있는방법과 제적시킬려면 (친척중에 할머니의조카도 가능한지)->호적상에기재한곳중에 조그맣게 이름하나가 올려져 있슴->생존해 계시고 필요하면 도와주겠다고 확인함)

혹시 조상당찾기 전문 변호사나 도움을 줘서 찾으면 %의 지분을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착수비용과 모든 비용을 지분에서 빼고 싶습니다.)
지역은 김해지역이고  시청 근처로 들었습니다. 평당 최소 2백이상이라고 해서요....혹시 도와주실수 있는지요!

저는 큰아들입니다.(호적상 이름만 되어 있는 분의 큰아들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어머니께서 거주하고 계시는 고향집이 40여년 전부터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중간에 개축을 하긴하였습니다만, 계속 점유하여 살고 있는데 몇 년전부터 국유재산이라며 사용료를 납부하라는 통지가 왔습니다. 사용료를 내다가 지난해에는 자산관리공사에 항의를 하였습니다. 40년전에 아버지께서 사셔서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확인이 안되겠느냐고 하였더니 자산관리공사에서 광주지방국세청에 확인을 하여 민간에게 매각된 사실이 있다는 확인을 받고 그 동안 냈던 사용료를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등기는 돌아가신 다른 분의 명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하여 등기를 할 수있다는 말을 듣고 신청을 하였는데 명의인 여러자손 중 한분이 이의 신청을 하였다하여 시청에서 오라는 날에 가 보니 이의 신청인이 부모님과 같은 동네에 살던 돌아가신 명의인의 아들인데 거의 토지가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만 이의신청을 해지 할수 있다하여 포기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어머니께서는 살아계시고 아버지께서 샀다는 것을 증언해 줄 만한 분들은 시골 동네에 많이 계신데 혹 소송으로 갈 경우 승소가 가능할까요?
  
    두번째는 소송에서 지거나 아예 소송을 하지 않을 경우 어머니께서 살아계신 동안에는 그 타인 명의의 땅위에 있는 저희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편안히 거주 할 수는 있을까요?
   아님 이의 신청인이 돌아가신 분의 명의에서 자기 명으로 등기를 하고 나서 집을 철거하라거나 할 때 어떤 대항력이라도 있을까? 해서요.  
   130여평정도 밖에 안되는 시골 땅이지만 어머니께서 사시는 집이 들어서 있는 땅인데 아버지께서 게으름을 피우다 명의인 돌아가시기 전에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여 당한 일이라,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아버지 원망하시는 것도 스스로 걱정하시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내용으로 가르쳐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질문드립니다. 저의 제적.호적에는 할아버지의 동생분과 그의 자손이 달려 있습니다. 그분들이 1945년 이전, 일제시대때에 지금의 북한으로 이주하여 여직 제적.호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여 이분들의 조상님 부동산도 확인 가능 한지요. 만일 있다면 제가 취득할수 있나요? 이분들의 부동산을 확인가능 한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