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저의 시할아버님이 6-25전쟁때 행방불명되신 후 호적상으로는 실종신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님 땅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지번을 알고 있는곳은 이미

다른 친척으로  이름으로 되었고 대청댐 수몰지도 있다고 들었는데 지번을 알 수 없어서

여러모로 행방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할아버님 또한 주민번호도 없는 상태이고 그 당시

고위공무원이셨다고 했는데 모든 땅이 동생이나 다른 친척으로 되어 있어서 소송을 하려고

해도 지번도 모르고 대충 어디라는 곳만 알고 있는데요 이런 할아버님 땅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조상땅찾기를 위해 조부님의 제적등본에 존재하는 지번의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을 신청하니 없는지번으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 지번의 연혁

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추적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12년도 6월 조상땅찾기에 등록하여 하천부지 1.289m2를 찾아 동년 7월 소유권보존등기를

필하였습니다. 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해 보상이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2013년3월

농작을 할 수 있는지 관계청에 문의하는 과정에 보상액까지 산정돼 있음을 확인하고 관계청을

방문하여 보상신청서를 접수하였는데 담당 직원은 신청이 늦어 예산 미책정으로 보상 받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특조법이 2013년말로 종료되기 때문에 금년이 지나면 새

특조법이 제정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문시 확인결과 이미 보상액까지 산정돼 있었음에도 이런 답변은 부당한 행정처사라 사료되는

데요...신속히 보상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가 필요한지요? 참고로 동하천부지는 충북 청원군

미호천의 하천부지로 4대강사업에 편성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는 절

차를 하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상땅찾기에서

경기도 군청에 가서 찾아보니 임야2만평정도가 선조 앞으로 되어 있는데

도로부지로 나 있다고 합니다. 전체는 아니겠지요...

국가에 귀속되서 찾을 수 있는것인지 도로부지 보상만을 받을 수 있는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것인지요?

1941년 다른 사람명의로 소유권보존 되어 있는 땅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소유자여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 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등기부등본상에는 소유권보존등기 이외에 어떤 정보도 없습니다.

토지대장도 마찬가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살아 계실때 살던 집이 있었는데 돌아가시고 집을 허물고 지금은

아버님 외숙모님이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는 2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조상님 명의의 등기를 제 앞으로 하려고 보니 미등기된 토지입니다.

토지대장

에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1915년 사정이라고 나옵니다. 주소는 없습니다.

이 토지를 제 앞으로 등기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다른 사람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할아버님이 1960년대에 집을 샀는데 이전을 안하고 계속 사셨습니다.

조만간 부동산특별조치법이 실시된다고 하는데 그때 이전하면 될까요?

답변 바랍니다.

증조할아버지의 미등기 조상땅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구요 어머니 앞으로 등기를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지요?  제적등본을 보니 증조할아버지는 1945년 이전에 사망하셨더라구요...

고조할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하셔서 제적등본이 없다고 합니다.

(발급이 안됨) 혹 등기부에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자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증조부님의 명의의 토지가 전에서 지목이 하천부지로 변경 후 소유자가 국가로

이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토지의 보상을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소송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요.

외할아버지께서 충남공주에 땅이 좀 있으셨다고 합니다.

어찌된건지 십몇년 사이에 따 소유권이 사라졌다네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외삼촌이름으로 알아봤지만

외삼촌 이름으로 재산이 없다고 나오네요...

그럼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조상땅을 팔았거나 자녀들한테 넘겼다면 그런것도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