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우선 아버지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예전 증조부께서 한의원을 하셔서 돈을 많이 벌으시고 논산 강경일대의 땅을 가지고 계셨답니다.

거의 10만평정도인데요....

6-25사변을 겪으면서 강경세무서 토지소유대장이 불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문서가 없다네요....

이 토지소유관련 서류가 중앙에도 남아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버지께서 토지를 찾으려고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집에서 쓰는이름과 토지소유이름

호적에 올라간 이름이 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
토지소유대장을 찾다가 족보상 증조부함자로 찾았는데 없었다고 했구요.

증조부때 호적이 불타서 다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
그당시에도 지금 주민등록법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할만한 것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즉 서류등록시 증조부함자와 저희의 가족관계를 증명하는것이 관건같습니다.

또한 불타버린 서류를 중앙에서 찾는것도 핵심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그 토지는 여러구획으로 분리가 되어 소유자가 모두 다른듯합니다..

꼭 찾고싶습니다 ㅜㅜ 도움좀 주세요.

조상땅찾기가  시작될 초기에 한곳을 찾았으나
국가 소유로 되어있었습니다.
시청에서는 면적이 작아서 조상땅찾기 소송해도 어렵다고 다른땅이
또있나 찾아보고 다시오라더군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몇해전 종종모임에서 어르신들 말씀하시는것을
우연히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쪽에서 달라고하면
주어야한다고 하시는걸 분명히 들었는데 그분들은 잘못들은
것이라며 일체 함구하고 계시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찾아봐야 할지요??
나쁜분들이 안가르쳐 주셔서 무지하게 화가 나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조상땅찾기를 위해 토지대장, 임야대장을 발급 신청하니 존재하지 않는

지번이 존재합니다. 시청 직원에게 문의하니 폐쇄되어 없다고 합니다.

경지정리, 구획정리 후 옛날 지번이 변경되어 환지 된다고 합니다.

조상님 땅찾기 조사를 어떻게 시작할까요.

작년 겨울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우편물이 왔습니다.

요지는 조상님의 토지가 존재하니 계약서에 서명하면 모든 것을 오픈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들 비율을 40%로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

  입니다. 저희들은 상속인이 9명이나 되는데 ......

  조상님의 토지를 저희들이 직접 나홀로 소송으로 찾고 싶습니다.
  
  부디 관리자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친가쪽에 선산이 있는데 증조할아버께서 돌아가시면서
자연스레 선산은 큰할아버지가 물려받으시고 지금은 큰할아버지도 돌아가셔서 그 자식들한테 상속이 되었나 봅니다. 저희 할아보지는 워낙 욕심이 없으셔서 집안일이라면 시제부터 시작해서 작은일까지발벗고 도와주었는데 지금은 남는게 하나 없네요.(큰집쪽은 다 잘살고 저희 친가쪽은 다 어려운 형편입니다.)
근데 작은할아버지는 10년전쯤 큰집이랑 실랑이 끝에 선산중에 얼마정도 땅을 분할받으셨다고 합니다..
얼마전 선산쪽이 개발되어서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할아버지한테 권리가 있나해서요.  
얼마전에 작은할아버지께서는 큰댁쪽이 아주 나쁘다며 개발되면 저희 할아버지한테 몇천만원은 주어야한다며 역성을 내셨는데.
큰댁  삼촌들이 그럴리 전혀 없어보이구요..
아직도 할아버지께서 상속의 권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할아버지 고향은 경기도 장단군입니다.
6.25때 월남하셨구요 이후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사망하셨습니다.
월남하셔서 가호적(?)을 만드실때 장단의 집을 원적으로 만드셨습니다.(가호적 만들때 증조할아버지는 사망하셔서 빠졌습니다)

이번에 "조상땅찾기"지적행정 전산망 신청을 하기위해 자료를 찾아보았는데요
일제시대에 조사한 토지대장상에 장단(원적주소)의 소유주와 동일인이 소유한 땅이 연천(남방한계선 윗쪽)에 있는걸 찾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제적등본을 발급하면 증조할아버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단땅과 연천땅의 소유주는 서울에 사시는 분으로 되어있는데 6-25때 소실되었는지 당시 호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증조할아버지의 호적을 찾을 방법은 없는지요?
호적이 없으면 연천땅을 포기해야 하나요?

할아버지 땅이 있어서 상속인에게 상속을 하려고 하는데
1941년경 고모 한분이 북으로 시집을 가셨습니다.
그래서 생사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으로 시집간 고모를 실종신고를 할 수 있는지
? 할수 없다면 어떻게 상속을 해야 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저의 할머니의 아버지.. 증조 외할아버지의 땅이 전라남도 쪽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땅의 규모는 확실 하지 않으나 할머니께서 논농사 짓는 땅만 현재의 시가로 4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밭과 과수원도 있다고 하시는데..
할머니께서는 이땅을 찾고 싶으신 마음이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꼭 찾고 싶습니다.. 땅을 찾으려면 어떤 조상땅찾기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와
땅이 진짜로 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땅의 소유가 국가로 넘어갔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

외증조할아버지 대정시대 구입한 강원도 쪽 땅문서가 있습니다.
땅문서가 한자로 써있어서 한문을 잘 아는 지인들한테 물어 봤으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면적이 강원도 산이라 알고 동내이장이 외증조할아버지가 주인인걸 알고 있음 동내이장 지적도는 불이나서 자료가 소실됬다고 함)
국가에서하는 조상땅찾기 전산망 서비스에도 가봤지만 정부에 기록이 등록이 안되서
못찾는 땅이라고 하고 답답한 마음에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서 얘기를 했는데 비용은 부담은 없고 땅을 찾았을시 30%만 달라고합니다.

주변에서는 다 개인이 못한다고 변호사한테 맡기라고 합니다
비용이 들어가면 어느정도 들어가나요..
변호사한테 그냥 하는게 나을까요..?
전화통화가 안되서 여기다 글 남김니다...

제가 등기소에 가서 알아보니 토지가 등기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군청에 가서 알아보니 토지대장은 존재합니다. 토지대장에 증조부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증조부이름만 있고 다른사람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1914년 9월8일 사정).

제가 책에서 찾아보니 1959.12.31.일 전에는 장자상속이라고 되어 잇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올립니다.

1. 장자상속(호주상속)이라면 차남인 종조부에게는 상속권이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아버지가 단독상속하나요. 만약 아버지가 단독상속한다면 아버지명의로 바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서류가 필요하나요. 1975년 전의 구지적법에 의해 복구된 토지대장은 추정력이 없어 토지조사부가 필요하다는 사람의 의견이 있어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2. 조사부의 경우 국가기록원 홈피에서 찾아보니 제가 사는 지역은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남 남해군 서면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같은 경우는 영원히 등기를 할 수 없나요. 아니면 소유권보존등기를 할 방법이 잇나요.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토지대장이 구지적법에 의해 복구된 토지대장인지 어떻게 학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