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안녕하세요. 증조할아버지 토지를 조상땅찾기 서비스로 경기도청에서 찾았습니다.

한글로 출력되어 동명이인이 존재함으로 대장과 등기부를 참조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입증 자료는 무었인가요? 감사합니다.

조상땅찾기 문의는 findarea로 방문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상땅찾기를 위해 국가기록원의 토지조사부, 임야조사부를 열람하니

고조부님 성명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조사부의 지번으로 토지대장, 임야

대장을 신청하니 없는 지번으로 나타납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상땅찾기 문의는 findarea로 방문하세요.

1. 조상땅 찾기를 하다보니 대부분 특조법에 의해 타인이 가져간 경우가 많이있었고 특조법으로 넘어간경우 찾기가 힘들지만 그당시 보증인 및 확인서를 통해 허위임이 밝혀질 경우 땅을 찾을 수 있다하여

2. 몇십년이 지난거라 확인할 방법이 없어 해당 관청에 행정정보 공개신청을 하니

3. 그당시 부동산특별조치법 관련하여 10년간만 보존하기 때문에 다 소각하고 없다고 합니다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1. 남의 땅을 특조법이라는 명목으로 뺏기게 하는것도 부족해
2. 후에 재산을 찾을 수 있는 권리마저 없애다니요

이에 묻고 싶습니다

1. 법에 소유권은 시효가 없다고 되어 있는데...
2. 만약 특조법에 10년간만 보존토록 되어 있다면
3. 이는 재산권을 침해한것이기 때문에 위헌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건지요?

고조부께서 1910년~20년대 단양에서 일본군과 전투하시다 덜아가셨는데.. 효수당해 시신도 못찾고..독립유공도 못받고..임야.밭을 많 소유했다는데.. 위치도 모르고, 지번도 모릅니다.

십여년전부터 집안 어른들로부터 네가 단양가서 찾아보라고 하는데..
근거도 증인도 없어 포기했었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봐선 땅소유 확신이 드는데..

방법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2007년 11월 30일에 00시 00면에 있는 저의 증조부 명의로 되어 있는 토지를 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하여 상속 등기이전을 하고자 보증인들의 보증을 받아 00시청에 보증서와 확인서 발급신청을 제출하였는데,
오늘(2008년 5월 6일) 시청 담당자로 부터 전화로 또 다른 한 사람이 저의 증조부 명의의 토지를 제 3자에게서 매입했다고 2007년 12월 0일에 보증서와 확인서 발급신청을 제출하였으니 담당직원은 누구의 서류가 옳은지 판단할수가 없으니 서류를 쌍방 당사자에게 반려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합니까?
참고로 저의 증조부님은 1946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브로커(?)에게 전화가 와서 이렇게 문의 해 봅니다.

아버지의 증조할아버지께서 경기도 과천에 조그마한 임야를 남기셨다고 합니다.(아버지는 직계 증손이십니다.)

아버지는 그 사실을 20여년전에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당시 증조 할아버지 명의로 등기가 되어 있는것도 알고 계셨구요.

20여년전에 과천시청으로 문의한결과 몇달전 신문에 공고를 했고 주인이 나타자지 않아 2달전 과천시청 산림과로 넘어 갔다고 했답니다.

아버지는 법원에 제소를 하셨고 판사는 판결을 하지 않고 변호사 대동하고 오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당시 형편이 어려워서 아버지는 변호사 선임비를 준비 하지 못하셨고 그냥 잊고 지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브로커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20년전 재판이 아직까지 보류 상태이고 자신들이 찾을수 있을거라구요..

브로커 쪽에 맡기면 편하긴 하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도 있을것같고 제 고조 할아버지가 남기신 땅 제가 직접 찾아보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고조할아버지의 주민번호는 역시 없는 상태이고 성함은 정확히 알고 있으며 땅의 번지수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땅에 조상님들 묘도 있구요.

등기부등본을 보면 고조할아버지 성함이 정확히 나오고 있으며 현재는 과천시청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적등본및 아버지 호적등본 준비해서 경기도청(제가 수원에 살아서 가깝거든요.)에 문의하면 되는건가요??

이경우는 재판을 해야 하는 건가요??

변호사도 필요하구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음.. 참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 하는지?!!!
저희 증조할아버지 선산이 마산의 '구마산'에 있다고만 들었습니다.

당시 엄마께서 갓시집왔을때
산지기가 와서
지금 선산을 찾지 않으면 못찾는다고 했답니다.

그당시 너무 몰라 그냥 지나쳤답니다.

할아버지 이름도 예전에는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랑
서류의 이름이 다랐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은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일대에있는 외갓집 땅을 찿으려고합니다.
저희 외조부님은 6-25사변때 돌아가셨고 일가도 모두 없읍니다. 저희
어머님뿐이조 그런대 외조부님이 땅이많아 부잦집이라고 어머님이 말씀하셔서 제가 국가 기록원에 있는 지적원도를 찾아보니 외조부님의
성함이 있고 구토지대장에도 외조부님의 성함이 있읍니다. 문제는
이미 특별조치법으로 명의가 되어 3~4차례 명의이전이 되어있어있읍니다 이땅을 찿을수있는지 답변좀주십시요.
그리고 임야건에 대한 질문입니다.
과거 80년대쯤 특별조치법에의해 등기를 신청하여으나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된부분도 찿을수있는지 (당시 보증인을 6명이나 세웠다고 합니다. 최대로) 감사합니다.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농지개혁법당시에 어느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수배자로서 수배자색인목록에 등재가 되고, 동시에 타지역 2곳에 수배자색인목록에 등재가 될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수배자로서 몇평의 농지를 분배받을수있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친할머니께서 1976년도에 돌아가셨는데 전 그때 4살이 었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미국에 계셔요 전 결혼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와 있는상태구 얼마전 티비에서 조상땅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옛날에 아버지께 할머니 과수원에 대해 잠깐 들은 기억이 있기에 이렇게 여쭤봅니다.
먼친척중 한명이 할머니 돌아가시는날 아마도 몰래 땅문서를 가지고 간거 같다고 하던데...그때 아버지는 군대에 계셨고 집안 어른들은 정신이 없었다고 혹시 이렇게 뺏겨버린 땅을 다시 찾을수 있나요?
그후 1990년도에 저희가족은 이민을 가서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 주민번호랑 호적등본은 있는데 어디에 물어보면 기록을 알 수 있는지 도와주십시요.
경북 왜관읍에 살았습니다.
32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